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배알도 수변공원 불법행위 여전...심지어 ‘불멍’까지낚시 금지구역에서 낚시를, 취사.야영금지 구역에서 불 피우고...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11.23 20:52
  • 댓글 0

수북이 쌓인 낙엽과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자칫 화재 위험 까지 

지난 21일, 망덕포구와 배알도 일원을 찾은 시민 A씨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낚시를 금한다’는 안내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배알도 섬 데크길 아래 바닷가 바위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엄연히 취사·야영이 금지된 배알도수변공원에서는 취사를 넘어서 심지어 불을 피우고 일명 ‘불멍’을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기 때문.
A씨는 “아파트라는 답답한 주거환경에 사는 사람들이 날씨 좋은 날 휴식을 즐기려는 것은 시민들의 소박한 행복이라 생각하고 이해를 한다”면서도 “낙엽들이 수북이 쌓인 곳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는 자신들의 즐거움만을 취하려는 이기적인 행동인 것 같다. 바람도 부는 데 자칫 불이 나지 않을까 염려된다.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