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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씨, ‘한때는 누군가의 설렘이었을 당신’ 출판마음의 상비약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술한잔 보다 글 한줄의 힘 믿는다”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1.11.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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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교도소를 비롯해 여러 단체에서 행복 강의를 해온 이현숙씨가 도서를 출판해 화제다. 글의 흐름은 시의 형식을 빌렸으나 내용은 아포리즘(잠언)에 가까워 어디를 펼쳐 읽어도 잔잔한 감동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저자는 “이 책을 출판하게 된 것은 60평생 살아온 내 삶을 한번 반추해 보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그동안 틈틈이 사진을 찍고 메모한 것들을 다시 선별하고 압축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했다”고 말했다. 이어 “책이라고 해서 모두 위대하고 특별한 사람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 이렇게 책을 출판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허석 순천시장은 “때론 평범한 글 한 줄이 꺾어진 누군가의 무릎을 일으켜 세우는 법”이라며 이 책을 적극 추천 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 친 동생인 삼부토건 이계연 대표는 “ 비록 한 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여운은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고 평했다. 

이복남 순천시의원은 “세상에는 머리로 쓴 책이 있고 가슴으로 쓴 책이 있는데 이 책은 가슴으로 쓴 만큼 잔잔한 감동을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명의 동신대 교수는 “매일 먹는 일상의 밥이 건강을 지탱해주듯이, 이 책이 그럴 것으로 본다. 곁에 두고 마음의 상비약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권했다. 신명식 별량면 주민자치회회장은“ 상대방 마음을 들여다보면 자기 마음도 보이는 법인데, 저자가 살아온 삶이 곧 나의 삶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며“ 누구나 이 책을 꼭 한번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현숙 씨는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 요즘 한 줄의 문장이  누군가의 마음을 일으킬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책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본다”며 “묵묵히 응원해준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들과 그동안 나를 지지해 준 모든 분들에게 고맙다”고 출판소감을 전했다. 

책은 모두 4장으로 나누어 편집됐으며 1장은 꽃보다 예쁜 당신, 2장은 다양한 울음, 3장은 타인의 시선, 4장은 나는 아직도 가슴이 뛴다 등으로 꾸며졌다. 책 구입문의는 저자(010/2617/3269) 또는 광양경제신문사로 하면 구매할 수 있다. /홍봉기 기자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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