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광양경제신문은 공정한 보도와 건설적인 논평으로 지역에 바른 여론을 만들어왔습니다. 특히 각 지역을 돌며 광양의 아름다움과 광양시민들의 푸근한 이야기를 전하는 기획보도, ‘느릿느릿 광양을 걷다’는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강정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한결같이 광양경제신문을 지지해 주고 계시는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광양경제신문이 전남도정의 든든한 벗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독자 여러분께서도 광양경제신문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광양경제신문 창간 15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광양경제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 미래교육 함께 해주기를…

장 석 웅 전라남도교육감

광양경제신문 창간 15주년을 모든 전남교육 가족과 함께 축하합니다.
광양경제신문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하며 지역발전을 이끌어왔습니다. 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여론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는 데 앞장섰습니다. 지역 친화적 뉴스로 지역민의  친근한 벗이 되어주었습니다.
교육문제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보도함으로써 전남교육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주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는 갑자기 들이닥친 미래교육이 교육현장에 안착하도록 힘과 지혜를 보태주었습니다. 특히, 광양에 한국창의예술고(2020년 개교)와 광양햇살학교(2022년 개교예정) 설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광양경제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신문을...

서동용 국회의원

지금껏 광양경제신문을 이끌어 오신 강정일 대표님, 홍봉기 편집국장님을 비롯해 모든 기자 및 직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광양경제신문은 15년간 광양 지역의 생생한 경제 소식을 전하고 지역경제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며 광양의 미래를 모색하는 언론으로 기능해 왔습니다. <느릿느릿 광양을 걷다> 기획부터 <수요명화산책> 같은 연재까지 다양한 주제의 기사에서는 지역에 대한 깊은 사랑과 문화적 전문성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광양경제신문이 시민의 눈과 귀로 광양지역공동체에, 우리 사회에 기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공동체가 골고루 풍요로워지는 지역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광양경제신문 15주년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견인역할 해 달라

정현복 광양시장

독자들의 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 온 광양경제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시 최초의 지역 경제신문, 광양경제신문은 매년 경제포럼을 통해 각계각층의 의견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있으며, 중소상공인을 위한 뉴스를 제공하는 등 광양경제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살아있는 뉴스의 신속한 전달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더불어 잘 사는 꿈과 희망의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우리 시의 입장에서는 언제나 관심과 직언을 아끼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진정한 저널리즘을 실현해 가며 시민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유익하고 친근한 신문으로 오래 남아 주시길

진수화 광양시의회의장

2006년에 창간한 광양경제신문은 지역의 경제 소식을 심도 있게 다루며 차별화된 지역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동안 광양경제포럼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우리 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아울러, ‘쉐프의 요리교실’, ‘삶의 향기’와‘수요산책’ 등의 칼럼을 통해 일상생활의 지혜와 유익한 생활정보를 독자들께 수시로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곁으로 먼저 다가가 진정한 저널리즘을 실현해 왔습니다.
이처럼 광양경제신문은 광양시민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많은 제언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과 사회통합을 이끄는 참된 언론으로서 활동을 펼쳐 왔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광양경제신문이 시민의 눈이 되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만들어가는 지역 정론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바랍니다. 

신뢰와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광양경제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양경제신문의 창간 15주년을 맞이하여 신문사 가족과 독자 여러분께 축하 말씀드립니다.
우리 지역이 이러한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사회의 거울이자 등대의 역할을 하는 광양경제신문을 비롯한 지역 언론사들의 건강한 비평과 협조가 있어 가능하였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 활성화의 대안을 찾아 나가는 공론의 장을 광양경제신문이 앞서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독자들로부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대표 신문으로 꾸준히 성장·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광양경제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광양경제신문’은 말 그대로 지역경제를 정확히 파악 분석하고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만을 선택하여 우리지역 경제를 선도하고 곳곳의 다양한 정보를 따뜻한 시선으로 기사화 하는 등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이처럼 ‘광양경제신문’이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고 차원 높은 정보를 제공하는 선두 주자로 참된 언론의 모습을 공고히 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열정을 가지고 정론직필의 책임을 다해 온 발자취 때문일 것입니다. 
 지난 15년 간 그랬듯이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현실과 비전을 연결하는 막중한 책임을 다하면서 밝은 세상을 열어가는 징검다리로써 언론의 위상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정확한 정보는 물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그리고 지역사회와 민의에 귀 기울여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역할도 당부 드립니다.

우리 지역의 빛과 소금 역할을 다하는 신문되길.. 
 

정종혁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광양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정확하고 빠른 소식을 전할 뿐 아니라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시는 강정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광양경제신문은 광양시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달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광양교육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데 앞장서고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칼럼과 기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광양을 만드는데 크게 공헌해 오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광양 지역의 빛과 소금과 같은 뚝심 있는 신문으로서 교육, 문화, 예술의 르네상스를 선도하고 15만 광양 시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광양경제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광양경제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장진영 광양경찰서장

급속도로 변화하는 우리 사회에서 주민들의 알 권리에 대한 욕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그만큼 지역 곳곳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는 지역신문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광양경제신문의 사훈처럼 지역민의 목소리는 물론, 지역 공동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광양 경찰 역시 시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하겠습니다. 
아울러 적법절차를 준수하며 공정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정의와 인권을 수호하여 시민들에게 신뢰와 공감 받는 든든한 버팀목, 광양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광양경제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미디어로 발전하시길 

최현경 광양소방서장

광양경제신문의 15주년 창간을 광양소방서 전 직원 및 의용소방대원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양경제신문은 지역 언론사로서 광양다움을 추구하며 풀뿌리 지방자치 정착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공동체가 나아가야할 바를 제시해주는 선도자 역할로서 그 기능과 사명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광양소방서에서도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예방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과 더불어 월동기 소방안전대책 기간을 내년 2월까지로 정하여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으며 명예, 신뢰, 헌신의 119정신으로 신속한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해 광양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래희망을 열어가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올바른 논리와 멋진 신념을 가지고 15만의 광양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광양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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