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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육,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전국 2위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1.09.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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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체육회가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성과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2위를 차지했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는 대한체육회가 평가하는 2020년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사업 성과평가에서 총점 80.35점을 획득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경북(81.40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대한체육회가 생활체육지도자의 발전과 성과 달성을 위하여 시행하는 것으로,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위해 위탁사업자를 선정해 세부 평가지표에 따라 평가한다.
전남은 사업 운영능력 50점 만점에서 38.46점, 참여자 만족도 20점 만점에서 16.32점, 지도자 업무성과 30점 만점에서 25.58점을 획득하여 총점 80.35점을 얻었다.
지난 2017년 5위, 2018년 8위, 2019년 4위의 성적을 각각 거둬온 전남은 이번 2020년 평가에서 2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시·군·구체육회를 그룹별로 나눠 평가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평가에서는, 농어촌형 그룹에서 화순군체육회가 총점 92.77점으로 전국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하여 도농복합형 그룹에서 나주시체육회가 총점 87.03점으로 2위, 순천시체육회가 총점 83.56점으로 5위에 오르며 인센티브 대상의 기쁨을 맛봤다.
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장은 “도민의 건강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 257명의 선생님들의 노고와 열정 덕분에 전국에서 두 번째로 으뜸가는 평가를 받게 돼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전라남도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가 양질의 수업과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센티브는 향후 문체부에서 최종 결정하여 해당 지자체를 통해 입상한 시군체육회로 지원될 예정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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