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영상 포토뉴스
광양주조공사, 일손 부족한 매실농가 일손 돕기 나서직원들 자발적 참여 400kg 매실 수확 구슬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1.06.08 21:25
  • 댓글 0

일회성 아닌 정기적인 봉사로 이어갈 것

빨간 뚜껑 막걸리 ㈜광양주조공사(대표 김종현)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매실농가 매실수확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직원들은 지난 2일 옥곡면에 위치한 한 매실농가를 방문해 약 400kg의 매실을 수확하는 등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매실수확 일손 돕기는 ‘광양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통해 농가를 소개받았다.
해당 농가 주인은 농촌일손돕기에 대해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작은 도움도 농가의 어려움에 보탬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종현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매실농가에 작은 도움이 되겠다는 의미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광양주조공사 농촌 일손돕기 참여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봉사로 이어지고, 회사 이미지도 더욱 좋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매실 수확 철인 5월 24일부터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2021년 농촌일손돕기’를 추진 중이다. 
일손 돕기를 희망하는 단체나 기업 등은 광양농업기술센터(061-797-3374)로 전화하거나 읍면동사무소의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이용하면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