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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산마을학교, 옥룡솔밭쉼터에서 유아자연놀이 한마당해먹타고 흔들다리 건너고...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6.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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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쉬어가던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의 ‘학교 밖 학교’ 마을학교 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아이들을 맞았다.
백운산마을학교는 오는 11일까지 옥룡솔밭쉼터에서 ‘자연놀이로 꽃 피는 광양의 아이들’ 이라는 주제로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연놀이 한마당은 ▲상상 가득 모험놀이마당 ▲탐구하는 자연물 놀이마당 ▲ 이야기 활짝 움집 마당 ▲내 맘대로 쌓기 놀이마당 ▲찾아라! 모래놀이마당 다섯 빛깔 자연놀이 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유아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어 자연 속에서 할 수 있는 놀이를 골라 맘껏 놀 수 있게 꾸몄다.
지난 7일, 마동초 병설유치원과 신화유치원 등에서 온 아이들이 웃음소리가 옥룡솔밭쉼터에 울려 퍼졌다. 아이들은 해먹을 타고 흔들다리를 건너고 모래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준희 신화유치원 교사는  “코로나 19로 교실에만 있던 아이들이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신나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며 만나는 수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배워가는 삶과 앎의 방식이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세상과 관계를 맺어간다”며 “광양의 아이들이 자연을 닮은 건강하고 행복한 유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운산마을학교의 자연놀이프로그램은 공·사립유치원 유아 700명이 참여한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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