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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어민회,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 촉구바다의 날 기념 감성돔 방류행사 및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해상 규탄대회 가져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1.06.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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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광양시어민회가 주관한 어린 감성돔 방류행사가 지난달 31일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에서 광양시, 여수해양수산청, 광양제철소 등의 기관장·단체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개최됐다. 
바다의 날 행사는 광양시어민회와 8개 유관기관·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예년에 비해 축소된 올해 행사는 간단한 행사 소개 후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이 광양항 해양공원 앞 해안가에서 어린 감성돔 10만 마리를 방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맹철 광양시어민회장은 “매년 광양시어민회에서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바다환경 보전과 ‘수산물이 미래 식량자원’이라는 시민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다의 날 행사 종료 후 광양시어민회에 어업인 100여 명과 어선 80여 척이 참여해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해상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해양공원~배알도 앞 해상 구간에서 퍼레이드를 실시했으며 바다가 삶의 터전인 어민의 생계와 국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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