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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식 광양참여연대 상임대표 취임“존재감 회복으로 공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시민단체로 거듭나겠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1.05.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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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참여연대는 1998년 출범,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진보적인 시민단체로서 지금까지 크고 작은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며 존재해 왔으나 한동안 시민단체로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볼멘소리도 피할 수 없었다.  
이에 최근 취임한 김평식 참여연대 신임 상임대표는 ‘여럿이 함께’ 라는 참여연대의 본질을 회복하고 ‘존재감 회복’을 통해 시민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대표 시민단체로 거듭나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참여연대 회원으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 온 김평식 신임 상임대표는 “지금까지 참여연대 활동을 하면서 변화를 말하는 용기에 희망을 북돋아주는 시간, 이웃의 기쁨과 슬픔에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시간, 일상의 평온함에 살맛나는 행복한 시간, 그런 희망과 행복을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시민들과 함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왔다”며 “그런 다짐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실천의 원동력은 회원과 시민들의 응원과 사랑이다. 실망하지 않도록 광양참여연대의 존재감을 회복하고 공익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시민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상임대표는 또, “시민과 함께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삼고, 시민사회를 위한 일에는 다른 시민사회단체와도 연대해 한 목소리를 내는 노력도 함께 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2년여의 임기동안 김 상임대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설치.운영’과 ‘회원확충’이다.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시민사회지원, 시민지원공익활동 지속과 확산에 기여하는 중간조직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현재 나주와 대구 등 2개 도시에 설치되어 있다.
한편 김평식 상임대표는 2006년부터 광양YMCA에서 사회활동을 시작, 광양YMCA 이사를 지내는 등 시민사회운동에 참여해왔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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