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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광양아이키움센터 확대 운영 등 8대 분야 59개 사업, 시 홈페이지에 공개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1.01.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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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시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2021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새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내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동·여성(11건) ▲청년·청소년(9건) ▲어르신·취약계층(7건) ▲서민·자영업자(5건) ▲문화·생활편의(12건) ▲안전한 녹색환경(8건) ▲살기좋은 농어촌(3건) ▲열린시정(4건) 8대 분야 59개 사업이다.
◇ 아동·여성 분야(11개 사업)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양아이키움센터를 10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3월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하여 영유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청년·청소년 분야(9개 사업)
지역 내 거주 대학생에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사회생활 경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행정인턴이 대학생 14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하는 청년 부부를 대상으로는 결혼 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도 덜어주고, 도서 구입비의 50%를 지원해주는 청년 도서 구입비 지원 인원을 2배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 어르신·취약계층(7개 사업)
2월에는 공공실버주택에 150가구가 입주할 예정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중마장애인종합복지관 옆에는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을 개소해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보호할 계획이다.
◇ 서민·자영업자(5개 사업)
2009년 집중호우로 시장 기능을 상실한 진상5일시장을 재건축할 예정이며, 건물 노후화로 상권이 침체된 광양매일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동안 구 광양경찰서 주차장에 임시시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 문화·생활편의(12개 사업)
3월에는 전남도립미술관과 광양예술창고를 개관해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배알도근린공원 야영장은 4월부터 유료로 전환되고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광양시민은 감면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 안전한 녹색환경(8개 사업)
환경미화원의 근무환경 개선 및 수거 효율성 향상을 위해 종량제봉투 100L 사용이 중단되어 이미 구입한 100L 봉투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며, 음식물류 폐기물의 경우 20L와 120L의 중간 용량인 60L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5월 11일부터 일반도로의 2배에서 3배로 상향되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바른 주차질서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된다.
◇ 살기좋은 농어촌(3개 사업)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연 60만 원 상당의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제외요건이 완화되며,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세대를 같이 하는 경우에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30만 원 이상의 다목적 소형농기계를 구입할 경우에는 구입비의 50%(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해 농가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 열린시정(4개 사업)
꽃밭 조성, 벽화 그리기 등 마을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이 실시되며, 2021년부터 3년간 총 150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김복덕 기획예산실장은 “달라진 시책을 적극 홍보해 시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정의 최종 목적지는 시민행복으로 경제활력과 시민행복을 위해 꾸준히 새로운 시책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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