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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명예, 사랑을 다 가졌다고 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 없어““작은 성공 큰 행복”” 저자 김재영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1.01.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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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겠다고 다짐을 한다. 하지만 그 다짐은 대부분 작심삼일로 끝나버린다. 여러 가지 핑계가 많지만 그 중에도 운동을 꾸준히 할 시간적 여유가 없고 소질도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진다. 다만 어떤 것에 우선순위를 높게 두고 사는가에 따라 다를 뿐이다.

만약에 의사로부터 ‘앞으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곧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 다른 무엇보다도 우선순위를 높게 두고 운동에 매진할 것이다. 또한 소질이 없어도 꾸준히 할 수만 있다면 운동 효과를 볼 것이며,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들보다는 어느 수준까지 도달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더라도 3년 이상 꾸준히 하면 비슷한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

운동은 몸도 마음도 튼튼하게 하지만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부부관계는 물론 대인관계 형성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된다. 우리가 그렇게 가지고 싶은 돈, 명예, 사랑을 다 가졌다고 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돈, 명예, 사랑을 위해 젊은 시절을 다 지나 보낸 후에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어버릴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방법 중 중요한 하나는 바로 ‘규칙적인 운동’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시켜,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며 원만한 인간관계와 리더십은 물론 업무 성취도와 창의성을 높여 준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려면 목표가 있어야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역시 끈기가 필요하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려면 본인에게 흥미롭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나는 2년 전부터 스마트폰에 있는 ‘Samsung Health’ 운동 어플을 이용하여 하루 목표를 ‘8,000보’로 설정하고 매일 같이 직장 동료들과 점심식사 후 교육관 주위를 걷고 있으며, 사정이 생겨 걷지 못했거나, 휴일에는 저녁식사 후 아내와 함께 마동 근린공원을 걷는다.

가족과 동료들이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이 혼자 하는 운동보다 더 즐겁고 기쁘며, 운동도 연령에 따라 바꿀 필요가 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과격한 운동보다는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되지 않는 걷기 운동이나 수영이 좋다고 한다.

지난해 1년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기저질병이 있거나 건강하지 못한 70세 이상 노인들이 많이 세상을 떠났다. 미국 abc 방송에 의하면 사망한 사람들이 만약에 병에 걸리지 않았다면 10년 넘게 더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어차피 곧 세상을 떠날 사람들이 아니고 평소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사망한 것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금보다 더 위험한 질병들이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고 한다. 

주어진 수명을 건강하게 살다가 천국에 가려면 평소에 열심히 운동을 해서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할 필요가 있다.

"너는 네 차를 운전해 줄 사람을 고용할 수 있고 돈을 벌어 줄 사람을 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너 대신 아파 줄 사람을 구할 수 없을 것이다." 『스티브잡스의 마지막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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