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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辛丑年), 화양연화(花樣年華)의 해를 꿈꾸며강 정 일 본지 대표이사/발행인 신년사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21.01.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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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정 일   본지 대표이사/발행인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경자년(庚子年)을 힘들게 보내고, 희망찬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치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코로나19를 비롯한 수많은 사건과 사고로 어느 해 보다 더 어렵고 힘든 한 해였습니다.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고, 경제적인 어려움은 한숨을 쉬게 만들었으며, 사회적 약자는 생계의 고통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정치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했고, 사회적인 분위기는 어둡고 암담하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새해에는 코로나가 종식되고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것이라는 믿음으로 ‘토고납신(吐故納新)’을 이야기하며, 정말로 모든 것이 회복되는 멋진 한 해를 소망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해 봅니다.  
그동안 광양경제신문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경제지로서 지역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으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신문으로서 가치와 신념을 지켜왔습니다.
그러나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문화의 확산으로 거의 모든 행사가 취소되어 광고비에 의존하는 지역신문으로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한계에 직면하여 많은 고민을 토로한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을 비롯한 애독자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리며, 그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광양경제신문은 2021년에도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업과 시민이 하나되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일에 광양경제신문이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언론의 기능인 비판과 견제의 역할에 충실하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2021년 새해는 코로나가 사라지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회복되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꿈꾸는 ‘화양연화(花樣年華)’의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큰 복을 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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