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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친환경 교통주간 캠페인’ 실시‘세계 차 없는 날’ 맞아 15일부터 29일까지 실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0.09.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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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세계 차 없는 날’ 을 맞이해 온실가스 줄이기 교통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15일부터 29일까지 2주일간 ‘친환경 교통주간’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한걸음 더하고 +, 지구온도 낮추고 -’이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는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라는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2001년에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대면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온라인 위주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시민들에게 친환경 교통문화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천항목은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기, 친환경자동차 이용하기, 친환경 운전하기, 마스크 착용하고 대중교통 이용하기, 2M 거리두고 도보나 자전거 타기이다.
온라인 참여방법은 행사기간 중 친환경 교통주간 행사 실천항목을 실천하고 사진 또는 동영상을 개인 소셜 네트워크에 게재한 후 인증샷을 메일(green4554@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캠페인 참여자 50명에게 추첨 후 모바일 상품권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박병관 운영위원장은 “우리나라 자가용 62%가 출퇴근용으로 사용되고 있고 출퇴근 시 탑승인원은 평균 1.1명에 불과하다”며 “교통분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건거를 이용해 주시고 자가용 이용 시는 카풀이나 친환경 운전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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