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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사전 차단 안면인식 체온측정카메라 ‘FAST PASS’ 관심최대 2.5M에서 0.2초 이내, 마스크 착용여부와 발열감지 가능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0.07.21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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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어린이집, 유치원, 예식장, 도서관 등 다중 이용시설에 적합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끊임없이 환기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는 마스크착용여부와 열 체크 등 예방을 위한 노력들이 자칫 소홀해 지기 쉬워 마음을 놓을 수 없기 때문에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예방책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얼굴인식과 체온측정이 한 번에 가능해 사람이 일일이 체크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지능형 안면인식 체온측정 카메라(FAST PASS)’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능형 안면인식 체온측정 카메라’는 관공서는 물론 어린이집 및 도서관 등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장소에 설치하는 감염자 발생비접촉 보안시스템으로 위생상 안전하며 0.2초 이내에 마스크 착용여부와 발열 감지가 가능해 세종시 청사에 설치되기도 했다. 
모니터와 카메라 일체형으로 최대 2.5m 거리에서 체온측정과 안면인식을 단 한 번에 해결하기 때문에 게이트 자동문에 멈춰 설 필요 없이 빠른 통과가 가능하다. 
자동으로 체온 측정이 되면 37.5℃ 이상 고열이 날 경우 즉시 경보음이 울리며 안내 메시지가 나오고 출입을 통제한다. 무엇보다 모든 출입자의 얼굴, 온도, 방문 시각 정보를 저장하여 역학조사 시 데이터 제공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제품 앞을 지나가면 ‘정상체온입니다. 통과해 주십시오’라는 음성과 뜨거운 물을 들고 게이트를 통과하려 하면 ‘비정상 체온입니다’는 음성이 나오며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출입문이 열리지 않는다.
코로나 19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가 꺼려지는 상황에 버스와 지하철 등에 ‘FAST PASS’를 설치함으로써 마스크 미착용자 및 비정상 체온자의 탑승 시 음성알림 등을 통해 즉각 조치는 물론 사전 예방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순천 소재 한 어린이집은 비접촉식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설치를 앞두고 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매일 아침 입구에 서서 일반 접촉식 체온기로 아이들과 근거리에 붙어서 한 명 한 명 온도를 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며 “설치하고 나면 업무피로도도 줄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아이들을 맞이할 수 있고 또 부모들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품문의 010-2952-0128>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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