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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창업 고도화 캠프’ 성료창업 노하우 배우고 콘텐츠 제작 실습 등 프로그램 내실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0.06.3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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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의 향토자원을 활용한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향토자원 활용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창업 고도화 캠프’를 지난 29~30일 이틀간 전남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약 20여 명의 청년창업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전문 창업자들의 경험담과 창업 시작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 노하우를 직접 들어보고 체험해보는 유익한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온라인마케팅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SNS 활용법과 각종 실무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실습, 청년창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유튜브 활용 마케팅 방법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이어 콘텐츠마케팅 성공 사례 특강과 청년창업자 간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무안군 파트리아 오중호(26) 대표는 “경쟁업체가 많고 대기업 공세로 그동안 제품 판매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SNS 및 동영상 제작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면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효율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비용은 적게 들이고 매출은 올릴 수 있도록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목포시 하루낮컴퍼니 정강림(31) 대표는 “인스타그램과 네이버블로그 활용법을 상세히 교육받을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다양한 팔로워를 확보함으로써 회사 브랜드를 알리고 나아가 경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을 조성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준근 진흥원장은 “청년창업인들의 성공 사례를 살펴보고 그들만의 창업스토리와 노하우, 그리고 실전에서 부딪히고 거듭된 실패를 통해 얻은 아이디어와 교훈을 공유함으로써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마케팅 직무 수행력을 신장하는 데 행사의 목적을 뒀다”며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비즈니스 및 비대면 방식을 통한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캠프는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두팔간격 건강거리두기, 1인 별도식사 제공 등 안전한 환경에서 이뤄졌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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