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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노 무소속 후보, 출마 접는다”...측근이 밝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0.03.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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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던 안준노 예비후보가 출마를 접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 측근이 지난23일 밝혀왔다. 안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곡성·구례 공천 경선에서 컷오프된 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당시 안 후보는 유튜브 영상을 이용해 "무소속 출마를 위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며 "중앙당이 민심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무소속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지난 2014년부터 6년 동안 이 지역에서 총선 출마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당은 2016년 총선에 이어 이번 경선에서도 옳지 못한 온갖 방법을 동원해 경선에서 탈락시켰다"고 주장했다. 경선에서 컷오프 됐던 안 후보는 "내가 여론조사용으로 당에 제출한 경력조차 무시하고 당에서 마음대로 경력사항을 바꾸어 여론조사를 했다"면서 "명백한 근거와 이유도 없이 자신을 경선후보에서 배제시켰다"고 억을 함을 호소하며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안준노 후보는 부부가 함께 30여 년의 노동운동, 민주화운동을 통해 민주당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던 터라, 더욱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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