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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용 예비후보, “해룡면 주민들이 받은 상처, 적극 끌어안겠다”서측, 선거구 획정 입장 밝혀...권측이 제기한 경선 재심은 기각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0.03.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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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후보는 16일 ‘선거구획정 관련 순천·광양·곡성·구례 시군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선거구 획정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서동용 후보는 “전국의 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해룡면은 순천시민에게 신선한 피를 공급하는 뜨거운 심장과도 같은 곳이다. 그 끓는 심장이 잘못된 선거구 획정으로 인해 순천의 자존심은 물론, 이익 앞에 민의를 철저히 외면당한 배신감을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며 “현재의 선거구 획정은 순천뿐 아니라 광양·곡성·구례 시·군민에게도 분노를 사고 있다. 되돌려 놓아야 한다. 당선되면 임기 내 전력을 다해 되돌려 놓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우리는 협력해야 한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가 협력하고, 더 나아가 여수·보성·고흥·장흥·강진과 함께하여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 광양만의 환경문제는 한 지역에서 해결할 수 없다. 섬진강의 현안은 서부경남과 남해안의 현안은 영호남이 협력해야 한다.”며 주변 지역과 함께 지역의 현안들을 해결해 나갈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어 “반목보다는 소통하고 협력하여 변화를 만들고,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하겠다. 작은 이익에 흔들리지 않고, 멀리 가기 위해 여럿이 함께 가는 길을 택하겠다.”며 다시 한 번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제21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의 권향엽 예비후보가 순천 해룡면의 경선 여론조사 누락을 주장하며 제기했던 재심신청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최종 기각됨에 따라 서동용 후보와 정인화 후보가 격돌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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