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인물
꿈과 미래를 여는 평생학습, 배움이 즐거운 평생교육 실현하겠다!황성규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장
  • 조경심 기자
  • 승인 2020.03.11 11:04
  • 댓글 0

2005년 1월 1일 설립된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에 지난 1월 제14대 황성규 관장이 부임했다. 지역주민을 위해 수준 높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강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황성규 관장을 만났다.

취약계층 대상 100여개 프로그램 지원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학생 창의 프로그램 78개,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90개, 휴먼북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저소득층 학생, 학교 밖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100여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 또 지역민을 위한 프로그램은 감성 프로그램 132개, 학부모교육, 마을학교 연계사업, 재능기부 등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하겠으며 꿈과 미래를 함께 여는 평생학습’이라는 비전 아래 배움이 즐거운 평생교육을 실현하겠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인문학 아카데미 연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청소년 진로를 위한 휴먼북(사람책), 직업인과 만남 운영은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꿈과 끼를 찾아가는 진로교육 13강좌를 열겠다. 방학 중에는 직업현장체험 및 직업인 강의 등 진로정보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학기 중에는 사진작가, 크리에이터 등 청소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인과의 토크 콘서트 진행으로 문화, 예술 전문가를 초청, 진로인문학 아카데미를 13개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의 학교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학교로 찾아가는 힐링프로그램 운영과 세계일주에서 찾은 인생의 길, 영화인문학 등을 5개교에 지원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체험활동 지원은 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캘리그래피, 아로마테라피 등 8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
황성규 관장은 지역아동센터 등 18기관과 MOU 체결로 방학, 학기 중 저소득층 자녀 학습능력 신장 및 정서안정을 위한 학습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역점과제, 마을학교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활성화
“마을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삶이 어우러진 교육공동체 활성화로 아이들의 배움터를 마을학교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마을학교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통놀이, 인문학, 학부모 자녀지도 교육 등 8강좌를 운영하며, 마을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생활체험 행사 운영은 학생, 학부모, 성인문해 학습자를 대상으로 떡 만들기 체험, 도자기 체험, 광양지역 역사탐방, 문화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배움을 봉사로 실천하는 사랑나눔봉사단을 활용한 문화예술 공연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독서·평생 프로그램 체험, 지역문화탐방, 협업활동 등 1박2일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사랑나눔 봉사단 확대 운영
“2013년 시작으로 8년째 사랑나눔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올해는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은 물론 마을노인정, 면 단위 축제를 찾아가 지역사회에 희망을 주는 사랑나눔 봉사단으로 확대 운영하겠으며 광양 외 지역에도 찾아가는 재능기부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황성규 관장은 새벽 4시부터 줄 서서 현장접수 하는 수강생들의 열의를 보면서 책임감을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질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해 행복을 주는 교육관, 활력소가 되는 교육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구례가 고향인 황성규 관장은 1981년 공직을 시작으로 순천교육청 재정지원과장, 전라남도교육청 비서관, 2018년 서기관 승진,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실, 전라남도교육청 재무과장을 역임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