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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예비후보, 시니어와 다문화가정 제도적 보완장치 필요 강조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0.02.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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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지역민과 만난 간담회 자리에서 시니어 문제와 다문화 문제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청년의 일자리 문제와 시니의 일자리 문제는 서로 동시적으로 필요하다”며“ 광양시는 포스코에서 퇴직하는 고급인력이 많아 이를 잘 활용하면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시니어들이 가지고 있는 오래된 경험과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패기를 합한 일자리를 만들게 되면 정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데, 그게 바로 중앙정치의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문제“고 말했다. 이어”광양시에 많은 다문화 가정이 있는데, 이들을 우리사회가 따뜻한 품으로 끌어안지 않으면 사회적인 비용을 많이 지출하게 될 것“이라며”다문화 가정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깊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후보는 ”다문화가정 특징이 대체적으로 맞벌이가 많은 만큼 이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소통을 하지 않게 되면 겉도는 정책으로 그칠 공산이 크다“며” 아내, 이모, 언니의 심정으로 이들의 목소리를 깊게 듣고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자신이 경선 주자가 되면 광양시에 많은 변화를 몰고 올 수 있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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