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소식·정보
전남도, 학업취업 원스톱 해결조기취업형 계약학과…등록금 지원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0.02.12 11:02
  • 댓글 0

전라남도가 고교졸업생을 대상으로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보장될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올해부터 본격 지원에 나선다.
도에 따르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취업난 속 인력난’의 미스매칭을 기업과 대학이 협업해 해소하면서,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고용할 수 있고,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까지 할 수 있는 실속형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이 학과는 3년 만에 4년제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하는데, 1학년은 전액을 국가장학금으로 지원받고 직무와 관련된 실무를 습득하게 되며, 2~3학년은 채용기업에서 일과 학습을 병행해 등록금의 50%이상 지방비와 기업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는 지난해 교육부 공모사업에서 목포대, 전남대 2개 대학 7개 학과가 선정됐으며, 앞으로 목포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지능형 공장자동화 관련 4개 학과, 전남대는 석유산업 플랜트 및 소재산업 관련 3개 학과가 운영되며, 중소기업 93개 업체, 학생 150여명이 참여한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대학진학과 취업의 꿈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또한 구인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4차 산업, 블루이코노미 관련 특화기업도 이 제도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활용”을 당부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