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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前 러시아대사, “광양 출마 안 한다”이번 주 내 입장 표명할듯...수도권 출마는 고민 중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0.02.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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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 지역구 공천을 위한 예비후보 면접 심사에 들어갔다. 지난 9일 경기지역 후보 79명을 면접한 데 이어 10일에는 경기·전남·광주·인천지역 후보 100명을 검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민주당 전남 선거구 중 우윤근 대사의 지역구인 광양·구례·곡성에서는 그동안 우 대사의 출마 여부를 두고 말들이 많았으나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번 주 내에 광양지역에 출마 의사가 전혀 없음을  확실하게 표명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 대사는 “광양에서도 여러 사람이 나와 달라고 출마를 권하기도 했으나 그동안 광양지역유권자의 사랑으로 3선에 원내대표와 법사위원장까지 지냈는데 지역 출마는 한계를 느끼고 있었고, 국회의원 한 번 더 한다고 내 인생이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다”며 “국가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의미 있는 일인지 깊이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수도권 출마와 관련해서는 가족들과 깊이 상의하며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대사가 광양 출마 의사를 확실하게 접음에 따라 공천경쟁에 뛰어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한결 수월하게 선거운동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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