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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2019년 ‘교통문화수준 1위’ 선정국토교통부, 전국 229개 지자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발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0.02.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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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2019년 인구 30만 미만 49개 지자체 중 교통문화지수가 가장 높은 지자체로 평가됐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31일 발표한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운전·보행행태, 교통안전, 18개 평가지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양시는 강원 원주시, 충북 영동군, 광주 남구와 함께 2019년 교통문화수준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양시는 18개 평가지표 조사 결과 총 86.61점을 얻어 인구 30만 미만 지자체 49곳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여수시는 86.08점으로 2위, 동해시가 86.02점으로 3위에 올랐다. 
광양시는 운전행태 50.55점, 보행행태 17.97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91.33%),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97.70%) 및 방향지시등 점등률(97.53%) 등 지표가 높게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광양시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13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경 교통안전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며,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2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정기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정해종 교통과장은 “광양시가 이처럼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시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향상된 결과이다”며, “앞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한 교통문화 장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시민 만족 선진 교통 서비스와 스마트 교통 서비스 및 인프라를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더욱더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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