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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재향군인회 여성회>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
  • 조경심 기자
  • 승인 2020.01.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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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광양시 재향군인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재향군인회는 병역의무를 마친 전역 군인들의 친목도모와 국가발전, 그리고 사회공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공공단체다. 

여성회, 건전한 사회생활 함양을 목적으로 조직 
“재향군인회는 조국을 지킨 사람들이 주인인 사람들의 단체입니다. 그리고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재향군인회 보조조직으로 의무를 이행하며 단합을 도모하고 회원 상호간의 애경사를 챙기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사회생활 함양을 목적으로 조직되었습니다.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온 그분들을 공경하고 챙겨드려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따라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순수 단체, 헌신적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이끌겠습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취임한 강금자(투어컴후불제종합여행사대표) 회장은 어른 공경은 물론 나라를 지킨 분들이 편히 살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것이 우리 몫이라고 말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 순수 명예 봉사단체다. 
“대부분 각 사회단체는 봉사직입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습니다. 간혹 보수단체 또는 목적을 두고 이뤄진 단체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영리나 이익을 목적으로 한 단체가 아니라 순수 명예 봉사단체입니다. 그리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봉사가 으뜸이며 특히 어른들께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고 싶다 
“광양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은 현재 23명이며 매월 첫 번째 수요일 월례회의를 개최합니다. 회장 임기는 4년인데 임기 동안 회원가입을 적극 추천 받아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각 읍 면 동에서 추천 받아 회원이 될 수 있습니다.”
재향군인회 강금자 여성회장은 작은 것 하나를 이웃과 나눠 먹고 서로 베푸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그게 바로 올바른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수향군단체로 거듭나겠다  
“재향군인회는 군복무를 마친 회원들이 상부상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상호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법인단체입니다. 그 단체와 함께 의로운 일을 하는 것이 저희 여성회이며 친목, 애국, 명예 단체입니다.” 

이날 5시 광양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 이,취임식에 이어 제59차 광양시 재향군인회 정기총회가 진행됐다. 광양시 재향군인회 김백열 회장은 안보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솔선수범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으며 젊은 여성회와 패기 왕성한 청년회원들과 함께 우수향군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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