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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루니’ 이종호, 친정팀 전남으로 컴백
  • 이지성 기자
  • 승인 2020.01.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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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사장 조청명)가 ‘광양루니’ 이종호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이종호는 지난 해 울산 현대 소속으로 일본 J2리그 V 바렌 나가사키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아직 울산과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공격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영입을 노리던 전경준 감독의 눈의 띄여 다섯 시즌 만에 다시 친정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광양 루니’로 불리는 이종호는 광양제철중·고를 거쳐 2011년 전남에서 프로 데뷔한 전남의 아들이다. 강인한 피지컬과 체력을 바탕으로 많은 활동량과 투지 높은 공격을 보여주는 게 특징이며, 좌우측면 및 전방에서 전남의 공격 루트를 열어 ‘전남의 해결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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