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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운전면허시험장,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실시
  • 홍봉기 기자
  • 승인 2020.01.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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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운전면허시험장(단장 이광희)은 지난 14일 광양시중마동주민자치센터에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관내 고령자 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고령자(만 65세 이상)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가파르게 증가(연평균 3.9%)하고 있는 추세이고 2018년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22% 정도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광양시니어클럽, 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와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어르신 약 12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행 중요성, 실생활 교통안전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만 75세 이상 운전자의 운전면허 취득 및 갱신 시 교통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되었지만 만 65세 이상, 75세 미만의 고령운전자의 경우 의무교육이 없어 안전운전의 사각지대에 있다.
따라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광희 시험단장은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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