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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평생교육관 축제광양평생교육관 ‘평생학습! 새로운 나를 만나다!’ 축제 대성황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12.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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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김갑현)은 지난달 22일 광양평생교육관 대강당에서 관련기관 및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생학습! 새로운 나를 만나다!’ 라는 주제로 제13회 평생학습 한마당 발표회를 개최했다.

무대공연, 작품전시,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진행
광양평생교육관 수강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는 축제장인 이번 행사는 가야금 병창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어린이발레, 한국무용, 해금 등 17개 팀의 공연행사와 서예, 한국화 등 9개 팀의 작품전시, 6개 팀의 체험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유치원생부터 80세 어르신까지 한자리에 모인 축제장
특히 이번 한마당 축제는 유치원생들의 발레 공연부터 80세 어르신들의 공연까지 다양한 계층의 출연진과 관객이 어우러져 즐김으로써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 깊은 자리였다.
축제 현장을 지켜본 수강생은 “작품 발표회는 마치 프로들의 경연대회를 보는 것만큼 실력들이 대단하다”며 “광양에는 평생교육관에서 다양한 수업을 배울 수 있어 행복한 도시”라고 말했다.

사랑나눔 봉사단 운영,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 전달
2005년 4월에 개관한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은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문화·예술 프로그램, 전문·자격 프로그램, 생활·교양 프로그램, 학부모교육 강좌 등을 운영함으로써 수준 높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으로 내실을 기하고 학생프로그램을 강화해 수요자 중심의 평생교육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어르신성인문해교육 초등학력인정교육과정, 행복배움교실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다문화학생들을 위해 장애인 이용시설 및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랑나눔 봉사단을 운영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재능기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인터뷰/ 김 갑 현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장 

함께 어우러진 평생학습 한마당 뿌듯했다!

“먼저 수강생들과 축제장을 지켜보며 감동이었습니다. 1년 동안 배운 학습을 마음껏 풀어놓는 수강생들과 그동안 지도하느라 고생한 강사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재미있고, 준비한 학습자들은 의미 있는 행사가 되길 바라며 행사를 추진했습니다.”

 “이번 광양평생교육관 축제는 어느 때 보다 많은 학습자와 지역민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가 되었습니다. 저희 축제장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교육관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열어갈 수 있는 평생교육이 운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교육관에 오셔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또 다른 꿈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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