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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의 무한변신! ‘보자기 꽃 피우다’전시회 열려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12.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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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보자기 꽃 피우다’ 라는 주제로 수제차 전문 푸른언덕에서 보자기 전시회가 열렸다. 손끝에서 피어나는 보자기의 무한변신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는 전시회였다.
“보자기는 복을 싸서 선물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본연의 것(허물)을 감싸 주다라는 아름다운 뜻도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보자기 아트는 소중한 물건을 보자기로 싸고 덮는 우리의 철학이 담긴 전통실용아트입니다.”
우연히 보자기 포장을 접하게 된지 3년 됐다는 이미경 푸른언덕 대표는 무엇이든지 감쌀 수 있는 보자기 매력에 푹 빠져 전시회를 열게 됐다고 한다.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자기아트의 아름다움은 무한변신이 가능하다. 예쁜 천으로 만들고 매듭 짖고 꽃 달고 핀도 꼽아 보자기 꽃으로 거듭나는 전시회였다.
이번 전시회를 연 한국보자기아트협회는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보자기 문화를 세련된 감각으로 재 해석한 보자기 아트 작가들이 모여 열었다.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소중히 여기는 한국보자기아트협의회는 조상의 철학이 담긴 고유의 문화인 보자기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고 연구하는 단체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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