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교육
광양보건대, 서 前 총장 파면 취소 청구 기각교육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 총장 파면 처분 적절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12.04 15:16
  • 댓글 0

  광양보건대학교를 경영하는 학교법인 양남학원 임시이사회(한창근 이사장)는 총장 조카 및 개인비서 아들 계약직 직원 채용 비리, 업무상 배임, 직권남용과 복종의무 위반 등으로 2019년 7월 1일 서장원 전 총장을 직위해제하고 2019년 9월 8일 파면처분을 의결하였고, 서장원 전 총장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및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자신의 파면이 부당하다며 소청을 제기하였다.
 지난 11월 28일 공무원행동강령 제5조(사적 이해관계의 신고 등)를 위반하고, 계약직 직원 채용 서류를 지원자들이 제출하였음에도 서류가 없다고 탈락시켜 최종 면접자가 뒤바뀐 점 등을 살펴본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서장원 전 총장이 제기한 “직위해제 및 파면 취소 청구를 “기각”함으로써 “총장 파면” 처분이 적절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학관계자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파면 징계는 당연한 귀결로 판단된다”라며 “이는 서장원 전 총장 조카 및 개인비서 아들 계약직 직원 채용 비리 혐의, 업무상 배임, 직권남용, 복종의무 위반 등에 대한 파면 징계 처분이 적합하다는 것을 인정한 것”이라면서 정상적인 학사 운영을 통해 대학 정상화를 실현하고, 대학 구성원들과 힘을 모아 우수한 신입생 모집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