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 탐방
광양신금지구개발㈜신금산업단지, 다양한 각도로 투자유치 기울이고 있다!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11.27 15:55
  • 댓글 0

신금일반산업단지는 광영·의암 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 하고자 2008년 옥진평 일원에 약 12만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지역주민들과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졌을 때 가장 보람이었다는 박경오 대표를 만났다.

 “신금일반산업단지는 2007년 9월 광양시와 민관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2008년 8월부터 사업구역에 대한 토지보상 시행, 2009년 1월 기공식을 거행 후 공사를 진행하여 2012년 8월 사업을 준공 완료했습니다. 조성과정에서 2009년 개간보상비 관련하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보상비를 원만히 해결해 보람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초 유치업종인 철강관련산업의 경기침체로 현재까지 공장 입주율이 매우 저조합니다. 당초 조성목표와는 달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을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추진 중인 방안은 첫 번째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단지 내 도로를 개설하여 소규모 부지를 공급 중이고 두 번째 당초 조성원가보다 3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 번째 입주 업종의 추가를 통한 즉시 입주기업을 유치하고자 하며 네 번째 소개 수수료를 지급함으로써 분양루트를 다양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에 관련법에 근거한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입주 업종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신금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투자유치를 기울이고 있으며 업종추가로 유치하고자 하는 업종은 재생플라스틱의 열분해 유화업종이다.

 “유치 대상 업체는 재생 자원화된 플라스틱에서 디젤유를 생산하는 업체로서 악취·폐수·미세먼지 등 주민의 주거환경을 침해하는 요소가 발생하지 않는 산업시설입니다. 깨끗하게 1차 처리된 플라스틱 원재료를 가공하기 때문에 폐수가 발생하지 않고 원재료를 자동 투입함으로써 분진이나 냄새가 발생하지 않으며 투입부터 디젤유를 생산하기까지 일관밀폐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소각이 아닌 저온 열용융 분해방식이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가스가 배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입된 플라스틱 원재료가 가공되면서 발생한 액체는 디젤유로, 잔여물은 시멘트 연료로 판매되고 발생된 기체는 해당공정의 연료로 사용되는 친환경 플라스틱 재활용사업입니다. 플라스틱을 가열하는 공정이므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겠냐는 우려와 달리 환경법에서 정한 기준치보다 훨씬 미세한 양이 배출 됩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되는 시스템인 만큼 지역에서 여러 가지 찬반의견들이 분분한 실정입니다. 면밀한 검토의 시간을 가질 것이며 추후라도 문제가 있는 기업이면 우리 신금산업단지에 유치하지 않을 것입니다.”
친환경 재활용사업이 확실한지 검증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그는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길찾기: 광양시 옥곡면 신금산단 4길 21
연락처: 061-795-0987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