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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아동문학회, 정기적 모임 통해 아동문학발전 모색한다매월 넷째주에 모여 작품 품평...회원들 대부분 등단한 작가들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11.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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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아동문학의 창작과 보급을 목적으로 출발한 광양아동문학회 회원들이 지난 25일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작품을 품평하는 등 창작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4년 전 박행신, 박옥경, 방승희, 박한송 등 관내에서 아동문학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는 작가들이 출범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회원들 대부분은 아동문예문학상에 당선된 문인으로서 앞으로 한국아동문학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박행신 작가는 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학 부문 공로상, 전라남도문화상 등을 받은 작가이며 방승희 작가는 ‘의사삼형제’ ‘달님이 빨아 놓은 양털이불’ 등 많은 작품을 발표해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회장을 맡고 있는 박옥경 작가는 광양문인협회회원으로 관내 초등학교에서  논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엄마는 집이다’ 외 여러 권의 동시집을 출판한 박송이 작가는  '시와 정신' 동시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자기 분야에서 톡톡히 한몫을 해 오고 있다. 

박옥경 회장은 “다들 쟁쟁한 분들이 함께 하고 있어 광양아동문학의 발전을 한층 더 밝게 하고 있다”며“ 아동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광양아동문학회회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아동문학 모임은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으며 이때 각자가 창작한 작품을 읽고 감상한 후  작품에 대한 조언과 평가를 하는 등 완성도 높은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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