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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 공청회 개최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을 위해 광역 지자체의 첫 대책 마련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11.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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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기술패러다임이 완제품에서 소재·부품산업으로, 소재·부품산업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발맞춰 전남의 여건을 고려한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을 마련하고 지난 1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공청회에는 전라남도 소재·부품산업관련 산학연 관계자 및 외부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은 광역시도급의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수립한 것으로서, 최근 일본의 한국 수출규제 등에 따라 발생된 소재·부품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남의 환경여건에 맞는 소재부품 정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특히, 지난 8월7일 전남도지사(김영록) 주재로 일본 수출규제 대응계획 수립을 위한 대책회의 결과 도내 주요 소재·부품 기업들과 논의 결과 직·간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세계 주요국들의 무역마찰 및 보호무역주의 강화, 소재·부품의 전략자원화와 생산능력의 세계적 평준화, 수요기업의 글로벌 소싱확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및 대책의 수립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전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에서는 도내 소재·부품 관련 산학연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한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TF팀’을 운영하고, 전남 소재·부품 산업구조, 수출경쟁력, 기업경쟁력, 산업생태계, 정책지원 수요 등 현안분석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과제와 미래 비전을 “전남 소재·부품 중장기 발전대책 2030”에 담았다.
발전대책의 주요 내용은 전남의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의 △핵심소재·부품의 공급 안정화와 기술경쟁력 강화 △국내외 시장진입 전략 다각화 △핵심기술 개발 인력난 해소 △기술혁신과 전문기업 성장을 위한 발전환경 조성 등 4대 추진전략 10대 추진과제 등이다.
유동국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은 “공청회를 통해 개진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전남 소재·부품 총괄위원회에 상정하여 전남도에 제출할 것이라”며 “실현성이 높은 정책발굴 및 사업추진으로 전남의 소재·부품 산업을 한단계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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