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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조합회의 제108회 정례회 개최2019년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11.0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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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조합회의(의장 김길용)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 2018년 10월부터 2019년 9월말까지 추진한 투자유치와 개발사업 분야, 조직운영 등 업무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감사를 실시하였다.
김길용 의장(전남도의원, 광양3)은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서도  25개 기업에 7,53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노력은 인정되나, 인천과 대구·경북경제청이 지난해  외국인 기업투자 유치가 100~324% 증가한 반면, 광양경제청은 61% 감소한 만큼, 투자유치 부서 편제 및 유치 대상사업의 집중화 검토를 주문하였다. 또한, 기반시설 국비 보조금 반영률을 향상시킬 방안 마련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에 대한 복지여건 개선 노력도 당부하였다.
이정훈 부의장(경남도의원, 하동)은 하동지구 대송산단의 분양이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분양가 인하 등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과, 두우레저단지 세부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적극적으로 투자자를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임종기 위원(전남도의원, 순천2)은 신대지구의 경우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해 상업지구 내 오피스텔 건축이 이루어질 수 없도록 하는 방안 마련을 요구하고, 특히 신대지구 개발사업 중 간선도로 개설, 고등학교 부지확보, 공용주차장 확보 등을 당부하였다. 또한, 광양알루미늄공장 유치와 관련하여 해룡주민들의 불편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하였다.
최무경 위원(전남도의원, 여수4)은 경도지구 진입도로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방문 등 적극적인 대처를 기울여 줄 것과, 경도지구 개발사업 시 지역업체를 적극 참여케 하여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참여방안 마련을 주문하였다.
김명원 위원(광양시 부시장)은 광양경제청의 결원율이 높은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결원을 해소하여 청 본연의 업무인 투자유치에 진력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것을 당부하였다.
선양규 위원(전라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여수 화양지구 투자활성화를 위해 각종 인·허가 신청 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주문하였다.
끝으로, 김길용 의장은 “금번 행정사무감사시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신속히 강구·이행하여 광양경제청의 내실과 역량을 한층 강화시키고, 유수한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에 박차를 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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