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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항 배후단지 실무자 간담회 개최항만공사, 기업 애로 해소 및 물동량 증대 협의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11.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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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5일 월드마린센터에서 ‘광양항 배후단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항 배후단지 입주기업 50여개사에서 참석했으며, 최근 급감한 국내 수출입 물동량과 관련해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현장 중심의 문제점 공유, 물동량 증대 방안 및 해결방안 논의 등 실사구시형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사에서는 광양항 배후단지 성공 비즈니스 사례 공유, 임대료 업무부담 완화, 화물실적 제출시기 및 방식 개선 등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했다.
또한, 간담회에서는 배후단지 작업장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안전 인센티브제와 산업재해율 통계의 도입방안을 설명하고 업계의 의견도 수렴하는 등 사회적 가치 측면의 활동도 병행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는 “향후에도 현장 실무형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입주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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