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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도시재생 골목활성화 대학생 공모전 워크숍 성료골목 활기 불어 넣어...연말 공모전 한눈에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11.0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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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목)부터 2박 3일간 광양읍 인서리와 읍내리 일원에서 열린 ‘광양읍 도시재생 골목활성화 대학생 공모전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9월 27일 사전행사를 통하여 전국 17개 대학교 총 64명의 대학생 참여자가 건축, 조경, 도시, 디자인, 관광을 주제로 총 13개 팀을 구성해 분야별로 멘토를 두고, 한 달 동안 각 팀별로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다.

2박 3일 동안 참여자들은 골목과 한옥, 광양의 음식을 체험하고, 팀별 아이디어를 확정해,골목길, 유휴부지, 한옥 등을 대상으로 공간을 조성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의 아이디어를 제안하기만 했던 워크숍을 넘어, 구상안을 실물로 구현해 골목과 한옥 일원에 설치하였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광양시의회 박노신 의원, 최대원 의원, 문병한 안전도시국장, 정홍기 광양읍장 등이 참석, 참여자와 주민을 격려하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광양시장, 장려상은 한국경관학회장, 입선에는 광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시상으로 진행되었다. 심사 결과는 ‘같이걷자(광양읍 경관협정)’팀이 최우수상, ‘광양개벽(광양의 골목에 어울리는 담장 쌓기)’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장려상으로 ‘어디가냥(건축과 브랜딩을 합친 디자인 개발)’팀, ‘아키 바이닐(Archi_VINYL)(한옥과 어울리는 담장 만들기)’팀, CAN1(광양의 골목을 형상화한 파빌리온 구축)팀이 수상하였으며, ‘Outer Space(인서리 74 정자 보수)’팀 외 7팀이 입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기록물로 제작하여 연말 즈음 전시회를 가질 계획이며, 이때 공모전의 모든 진행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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