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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 한글날을 맞아 다양한 독서 서비스 운영캘리그라피 작품 전시, ‘한글이와 세종대왕’ 인형극 등 도서관에서 보고 읽고 체험하는‘한글’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10.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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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용강도서관은 매월 운영하고 있는 ‘주제가 있는 독서 서비스’ 일환으로 10월 한글날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전시·공연·체험 독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 서비스로 먼저 10월 한 달간 1층 전시홀에서 허영미 캘리그라퍼의 캘리그라피 시화 6점, 작품 7점 등 총 13점을 전시해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1층 어린이자료실과 로비에 어린이들이 한글에 관심을 가질만한 책들로 구성된 ‘북 큐레이션’이 전시되며, 2층 종합자료실에는 청소년 이상 성인이 한글에 대해 심도깊게 알아 볼 수 있는 도서들을 대출할 수 있는 이벤트인 ‘럭키 Book 박스’가 운영된다.
‘럭키 Book 박스’ 대출자 중 독서감상문 제출자 선착순 10명에게 ‘한글 책갈피’를 제공하며, 각 자료실마다 선정되어 있는 한글 관련 도서를 읽은 후 퀴즈를 풀어보는 ‘알쏭달쏭 독서퀴즈’가 한 달간 운영된다.
이어 오는 19일 오후 3시 ‘한글’을 주제로 한 인형극 ‘한글이와 세종대왕’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한글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참여는 7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 및 관련 정보는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wangyang.g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강도서관(☎061-797-3869)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상자 용강도서관팀장은 “10월 한글날을 맞이해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독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 오셔서 세종대왕과 한글을 기리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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