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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총력관내 돼지농가 매일 소독...관계 공무원 24시간 비상 대기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10.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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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광양시도 방역관리를 강화하며 아프리카 돼지 열병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양시 돼지 농가는 8곳으로 7천 마리 정도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양시는 다압면 신원마을 삼거리에 이동통제소를 설치해 오가는 차량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무원들이 24시간 상시대기하며 거점지역을 감시하고 있으며 돼지 농가와 도축장에 3천만원에 달하는 긴급소독약품을 지원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광양시 축산관계자는 “ 전남도의 지시에 따라 돼지열병 사전 예방을 위해 모든 조치를 다 취하고 있다”며“다른 지역에 비해 돼지 농가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한순간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돼지열병은 전염되기 쉽고 일반적으로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혹멧돼지콜레라‘고도 부른다. 아프리카 케냐에서 1910년 발견된 이래 유럽을 거쳐 아시아 일대까지 전파되었다. 이 병에 걸린 돼지는 고열과 호흡 곤란을 거쳐 일주일 안에 대개 사망한다. 한국에서는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에서 처음 발생한 이래, 9월 18일 경기도 연천, 23일 김포와 파주, 24~27일 연속으로 강화의 다른 돼지농가에서 잇달아 발견돼 전국 돼지 농가가 불안에 떨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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