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플레이트(사장 송재천)는 지난 10일 민족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행복동행협의회’의 김승찬 근로자대표 외 근로자 위원들과 함께 자매마을인 광영 하광마을 경모정 네 곳을 깜짝 방문하여 쌀, 과일세트, 기타 선물세트 등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자매마을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밖에도 포스플레이트는 행복동행협의회를 비롯하여 사내 단비봉사단을 통해 자매마을 지원봉사, 설날, 한가위 등 명절때마다 위문활동과 더불어 자매결연센터인 태인지역아동센터 봉사,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약 봉사,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폭넓은 활동들을 펼치며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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