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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 업무협약 체결전국 최초 지자체 읍면동-지역클럽 간 매칭,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대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9.1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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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전남동부)지구와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이순기 지구총재, 읍면동장, 클럽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광양시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는 물론 전국 최초로 지자체 읍·면·동과 지역클럽 간 개별 매칭을 통한 자매결연 체결이다.
이날 양 기관은 봉사대상 추천 발굴, 정보교류 및 활동 지원 등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희망이 넘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현복 시장은 “묵묵히 이웃 사회를 보살피고 지역 발전 활동에 솔선수범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3지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하고 정감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클럽 355-B3(전남동부)지구는 70개 클럽 약 3,3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의료지원센터 운영 및 사회시설 지원, 환경정화활동, 장학사업 등 소외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 중이다. 연간 총 봉사금액이 20억 원에 이른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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