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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광양시새마을금고“감사해요, 자산 5,000억 달성! 함께해요 1조원 시대!”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09.1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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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5월 10일 10명의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광영새마을금고 발기위원회를 결성하여 광영새마을금고로 설립된 광양시새마을금고, 현재 자산 5,300억원을 달성한 광양시새마을금고는 중마동에 있는 본점과 광영지점, 무등지점, 제철지점, 송보지점, 광양읍지점 등 5개의 지점이 있다.

한결같은 회원들 사랑 덕분, 보답하겠다
“설립 후 광양시새마을금고는 1993년 동광양새마을금고, 2014년 광양시새마을금고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자산 5,321억원(2019. 07. 31. 기준)을 달성, 건실한 금고로 성장했으며 거래자수는 58,911명(출자회원 29,607명/일반거래자 29,304명)에 이르렀습니다.”
중추적인 지역금융기관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은 회원들 사랑 덕분이라며 내실을 기한 정책으로 더 안전한 새마을금고를 만들어 시민들과 회원들에게 봉사와 이익금 환원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풍요로운 생활공동체를 위한 노력
“새마을금고 기본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주민들의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잘사는 풍요로운 생활공동체를 이루기 위해 지역주민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주민을 도울 수 있는 봉사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매주 토요일 무료급식소인 MG행복나눔터를 운영하여 소외계층을 돕고,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통해 거주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6년부터 MG문화대학을 개설하여 사회, 문화, 예술교육을 통해 광양시민의 문화생활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단체들과 MOU를 체결하고 위기가정 및 초, 중,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MG청소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의료지원 및 교육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행복나눔터, 문화대학 및 MG투어 운영
“2012년 시작한 MG행복나눔터(매주 토요일 MG행복나눔터 1, 2, 3호점 연간 21,600여명 수혜), 2016년 시작한 사회, 문화, 예술교육의 요람 MG문화대학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양화, 노래교실, 라인댄스, 우쿠렐레, 합창, 오카리나, 전통요가, 마음명상, SNS블로그마케팅 등 총 9개 강좌, 7기 문화대학을 운영 중이며, 연간 1,000여명의 회원이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MG투어’는 여가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전국 곳곳을 관광할 수 있도록 1억8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20회 진행, 8,0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위기가정지원을 위한 MG청소년 봉사단 운영
“2016년 9월 광양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동•청소년층 및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을 추천 받아 의료 및 교육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차상위계층 청소년 의료지원(정신과 상담)등으로 학교생활에 적응을 도우며 학습 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MG청소년봉사단을 운영 중입니다.”

사고력 증진을 위한 독서골든벨, 독서토론대회 개최
“지역주민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신장시켜 독서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학생들의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지역 내 초등학생 100여명이상, 중학생 200여명 이상이 참석하고 있는 독서골든벨과 독서토론대회 행사를 광양공공도서관과 올해로 9년째 공동주최 하고 있으며 MG청소년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새마을금고는 2010년 경영평가대회 최우수상 수상(새마을금고중앙회)을 시작으로 2018년 MG희망나눔 사회공헌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 추진
광양시새마을금고는 2018년부터 광양시배드민턴 협회주관으로 새마을금고 이사장배 배드민턴 대회 개최, 2019년 광양시민 벚꽃길 걷기대회를 광양시와 함께 진행, 어린이보육재단에 5천만원 기부행사, 장애인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지원을 목적으로 2018년 11월 광양시새마을금고, 광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동광양로타리클럽 등 3자간의 MOU를 체결하여 본점 3층갤러리에 장애인자립지원 드림카페를 개설하는 등 다양한 사회환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인터뷰/ “튼튼한 새마을금고, 따뜻한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겠다”

김 재 숙 광양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지금까지 새마을금고가 탄탄대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민과 상생하고 금고의 수익금을 나누는 지역사회 환원을 강조하고 새마을금고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튼튼한 새마을금고! 따뜻한 새마을금고!’ 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복지지원, 문화예술, 교육사업, 장학사업, 지역사회개발, 사랑의 좀도리운동, 자원봉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공헌사업 등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히 본 금고는 2018년 당기 순이익의 12.8%인 3억2천8백만원을 지역 환원사업 및 기부금으로 집행했습니다. 직원들은 연간 500회 이상 MG행복나눔터 국수봉사에 참여해 행복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민들과 호흡하고 있습니다.”
“‘우보호시(牛步虎視)’라는 사자성어를 좋아합니다. 행함은 우직한 소와 같이 하고 호랑이의 눈을 가지고 날카롭게 보라는 뜻의 우보호시를 생각하며 소통과 상생으로 새마을금고를 이끌어 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사회와 회원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자타가 공인하는 튼튼한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겠습니다.”

평사원에서 이사장이 되기까지 긴 세월을 새마을금고에 몸담은 그야말로 지역민들과 더불어 살아온 사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김재숙 이사장, 그는 늘 초심을 기억하며 현장을 돌아보고 무엇이 필요한지 직원들은 물론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직원과 고객을 섬기는 이사장이 될 것이며 친절과 봉사로 다시 찾고 싶은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겠다는 그는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철칙이란다. 환하게 웃는 웃음이 트레이드 마크인 그가 오랜 경험에서 얻어진 노하우로 ‘자산 1조원 시대’를 활짝 열어 더 큰 광양시새마을금고로 거듭나길 바라본다.  

광양시새마을금고 본점
광양시새마을금고 광양읍지점
광양시새마을금고 광영지점
광양시새마을금고 무등지점
광양시새마을금고 송보지점
광양시새마을금고 제철지점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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