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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공공도서관 캘리그라퍼 허영미 작가 개인전개최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09.1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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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9월 한 달 동안 도서관 1층 희양갤러리에서 허영미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 주제 ‘마음·담다’는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한 13년 동안 한 점 한 점 진심을 다해서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는 뜻이다. 수채화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문장과 글씨들이 기왓장과 압축된 병, 통나무, 접시 등의 다양한 소품 속에서 아름답게 재 탄생했다.
허영미 작가는 한국공예문화진흥협회 전남본부장, 전라남도 서예전람회 심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상전 우수상, 영호남문화예술축제 전국대회 금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그동안 여러 번의 회원전을 했으나 개인전시회는 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여서 이번 전시회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진정 내가 좋아하는 또는 좋아했던 것들을 들여다보는 시간으로 그 동안의 작품들을 모아 보았다. 액자라는 틀에서 벗어나 재료를 재활용한 작품을 전시하였다. 소중한 걸음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께 특별한 ‘쉼’을 선물한다”고 말했다.
광양도서관 김형구 관장은 “우리 도서관에서 강사로 활동하셨던 분이 도서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희양갤러리에서 문화적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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