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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실농원 오길석. 이양숙 부부 ‘이달의 농민상’ 수상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9.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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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에서 금실농원을 운영하며 광양시를 빛내고 있는 오길석 이양숙 부부가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이달의 농민상’ 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상은 농민들이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상으로 이날 전국에서 총 17쌍 부부가 수상을 했으며 전남은 2쌍의 부부만 선정될 정도로 공신력이 높은 상이다.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금실 농원 오길석과 이양숙 부부는 자립, 과학, 협동 하는 새농민운동 실천과 농업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모든 농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표상이 되었기에 이달의 새농민으로 선정해 수상하게 됐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오길석 대표는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이 상을 계기로 우리 지역은 물론 농민들에게도 더욱 모범을 보이는 금실농원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은 “우리 지역에 대통령상을 수상한 오길석 회장이 새농민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축하드리며, 지역민들을 위해 더 봉사하고 농업기술을 전파하는 농업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오 대표는 광양문화원 이사를 비롯해, 바르게살기 전라남도 부회장, 청소년 육성회 이사, 와이즈맨 광양클럽 회장 등을 맡아 지역 봉사에도 적극 앞장 서오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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