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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장어탕“말로 표현할 수 없는 쭈오삼, 정말 맛있어요.”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08.2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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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 이럴땐 입맛 돋우는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급선무다. 미식가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음식은 무엇일까? 다소 싱거운 대답 같지만 제철 음식이며 어머니의 손맛이 깃든 음식이다.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끝자락에 위치한 돌산장어탕, 이곳에 가면 손맛 좋은 대표가 직접 주방 일을 책임지고 있어 편안한 어머니 밥상을 만날 수 있다. 조미료 없이도 음식을 조화롭게 만들어 내는 어머니 손맛 그대로인 장인 맛집 돌산장어탕은 어머니가 차려주던 고슬고슬한 밥상 그대로다.

인심 좋은 박정숙 대표, 그는 어릴 때부터 손맛 좋기로 소문났다. 공무원인 남편 덕분에 편하게 살다가 갑자기 음식업에 뛰어 들었다는 그는 음식 만드는 것 좋아해 몇 백명이 식사하는 선거캠프에서 맛있는 음식을 척척 해냈다.
그러다 보니 주위에서 음식점 하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다는 박정숙 대표는 음식 맛있다는 소문으로 찾아와주는 손님들이 있어 행복하단다.

“음식은 뭐니뭐니해도 좋은 재료가 먼저입니다. 싱싱한 수산물은 직접 여수에서 구입하고 귀한 손님 접대한다는 생각으로 정성과 사랑으로 음식을 만들어 최고의 밥상을 차려내고 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먹으면서 행복했어요” 라는 고객들을 만날 때마다 에너지가 생긴다는 그는 푸짐하게 주고 마음 편히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란다. 인심 좋은 주인장은 맛있다는 인사, 바로 그 맛에 음식 장사한다고 활짝 웃는다.

돌산장어탕 메뉴는 돌산갓장어탕 9천원, 꼬막비빔밥 1만원, 꼬막무침 3만원, 한상차림(장어탕, 꼬막비빔밥, 쭈오삼) 4만8천원, 서대회무침과 쭈오삼(쭈꾸미, 오징어, 삼겹살)은 2인 3만원, 3인 4만원, 4인 5만원이다.
요즘은 장어탕과 쭈오삼이 제철이다. 그래서 장어탕과 쭈오삼은 그야말로 불티나게 주문이 늘고 있다.

세상은 변하지만 나이들수록 사람들은 옛 맛을 찾는 본능이 있다. 토속적인 음식점 돌산장어탕은 그야말로 푸짐한 밥상, 맛있는 밥상, 눈으로 입으로 먹는 밥상이다. 추가 공기밥은 무료 제공하며 달걀 후라이도 무한리필 셀프바가 있다. 장어탕 포장도 가능한 돌산장어탕은 휴무일 없이 운영한다.

길찾기: 광양시 발섬1길 7-10(중동)
연락처: 061-795-9796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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