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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울병원환자들의 삶의 질 높이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 제공하겠다!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08.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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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울병원(이사장 김신균)은 2012년 환자사랑. 병원사랑. 지역사랑 이란 슬로건으로 우수의료진, 첨단의료장비,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65실 208병상으로 개원했다. 현재 병상 간격을 넓혀 59실 199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도수치료센터, 종합건강증진센터, 보호자 없는 병실, 인공신장실 등을 운영 중인 서울병원을 취재했다.

고객이 건강하고 직원이 행복한 병원
“원훈이 환자사랑, 병원사랑, 지역사랑입니다. 고객이 건강하고 직원이 행복한 병원을 만들어 환자가 믿고 찾는 광양서울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개원 후 7년 만에 광양의 중심병원으로 우뚝 서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이라는 또 하나의 부가가치도 창출하며 지역경제발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또한 올해 6월부터는 광양시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수탁 운영하게 되어 치매안심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예정입니다.”

15명의 전문의료인, 한방 협진 가능
“정형외과1, 2 (어깨, 팔꿈치센터, 무릎, 고관절센터) 신경외과(척추센터, 뇌혈관센터) 전문화 세분화된 내과1,2,3(내시경센터, 소화기, 호흡기, 순환기, 내분비, 신장내과), 일반외과, 소아과1,2, 치과, 직업환경의학과(배치전, 특수검진),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한방과 등 15명의 전문의료인을 갖추고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방, 한방 협진이 가능합니다. 특히 광양서울병원은 상호 긴밀한 협진체계 구축으로 관절질환, 척추질환, 내과질환, 소아과질환, 교통사고, 만성통증클리닉 등 급,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광양보건대학교, 청암대 간호학과 MOU 체결
“현재 의사 15명, 간호사 69명, 직원 수 190여 명이며 광양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청암대 간호학과 등과 MOU를 체결하여 간호사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협력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전남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성가롤로병원 등이 있습니다. 또 저희 병원 첨단의료장비로 GE社 1.5T MRI, Toshiba社 64채널 128슬라이스 CT, 로봇 감압치료기, 독일 FMC社 혈액 투석기 등을 가동 중이며 최근에 고해상도 위, 대장 내시경을 신규로 도입하여 조기 암 발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광양서울병원은 의료 취약지역은 물론 자매결연을 통해 다양한 곳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과 상생을 위해 광양시축구협회, 지역 봉사단체, 각 요양시설 및 주간 보호센터, 각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과 MOU를 체결하여 무료진료, 무료 건강검진, 지역행사 앰블런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있습니다.”

치료부터 요양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 제공
“광양서울병원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 콜센터(798-9800)를 도입하여 의료상담, 수술, 퇴원 후 해피콜 등 환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스마트 개인용 TV와 개인 병상 스크린을 도입 예정입니다 도입하게 되면 전 병상 1인실화로 환자 및 보호자에 프라이버시 보호와 함께 스마트 IT 의료시스템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됩니다.”
광양서울병원은 주차장 확장공사로 쾌적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장례식장을 개업하여 지역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광양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을 위탁 받아 치매 안심 병원으로 전문화하여 진료를 시작했으며 치료부터 요양까지 원스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뷰

“고객이 건강하고 직원이 행복한 병원으로 이끌겠다” 

김 신 균 광양서울병원 이사장

“병원은 무엇보다 치료의 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대표적인 서비스산업인 만큼 환자들을 대하는 직원들의 서비스 의식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병원 슬로건을 고객이 건강하고 직원이 행복한 광양서울병원으로 정했습니다. 진료진과 간호사 등 치료 분야에 있는 직원들이 최신 트렌드에 맞는 교육을 받고 환자의 호소에 경청하여 좋은 치료 결과를 만들고 나아가 고객의 삶의 질을 높여 인생을 케어하는 병원으로 이끌어 가겠습니다. 또 모든 직원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한 인격체로서 존중함은 물론 자기 일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갖추고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고객에 맞는 응대로 고객 중심의 감성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무릎 인공관절술 마치고 걸어서 퇴원할 때 큰 보람
 “의료인으로서 보람은 항상 치료가 잘되어 퇴원했을 때입니다. 어려운 어르신이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하셨는데 모 단체의 요청으로 무릎 인공관절술을 마치고 걸어서 퇴원하셨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믿는다’라는 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김신균 이사장, 그는 의료진을 믿고, 직원을 믿고, 환자들을 믿을 때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며 서로 믿고 신뢰하는 것은 세상에 밝은 등불이나 마찬가지라며 활짝 웃었다.
순천이 고향인 김신균 이사장은 순천고, 원광대 한의학과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한의학 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삼인당한방병원 원장을 역임하다 2015년 1월 광양서울병원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재)광양시 순중.고 동창회 이사, 재)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이사, 현)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검 법사랑 운영위원으로 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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