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광양사랑종합병원, 지역유일 ‘국가폐암’검진의료기관 지정폐암 진단 자동 분석 판독 시스템 호남최초 도입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8.14 13:38
  • 댓글 0

‘160채널 저선량 폐 CT’ 인공지능 기반 

광양사랑종합병원은 지난 5일부터 ‘국가폐암’검진 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광양지역에서는 광양사랑종합병원만이 유일한 국가폐암검진지정병원이다. 국가폐암검진 대상기관 지정기준에는 ▷종합병원급이상 ▷16채널이상 저선량 CT 보유 ▷국가폐암검진교육을 이수한 영상의학과전문의와 사후 결과상담 전문의 상주 ▷금연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이 해당된다.
국가 암 검진은 기존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 5대암에서 폐암이 추가되어 6대암으로 확대되었다.
검진대상은 매일 1갑씩 30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만 54~74세 성인으로 2년 주기로 실시되며,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은 지난 7월30일 검진 대상자에게 폐암검진표를 동봉한 안내문을 발송했다. 검진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광양사랑종합병원을 방문하면 폐암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문진과 상담, 저선량 흉부 CT 검사 등이며, 검진주기는 2년이다. 
국가폐암검진를 통해 촬영한 영상은 기관지와 폐엽 분할을 완전 자동화한 시스템 ‘에이뷰 메트릭’ 인공지능 시스템을 이용하여 다양한 폐상태를 분석, 정밀한 판독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시스템은 현재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14개 대학병원에서 사용중에 있다.
종합검진센터 김양현 원장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해서는 암검진 권고안에 따라 암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나라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은 조기 발견이 무척 중요하며 정기적인 암 검진을 당부하고 더불어 금연치료 서비스까지 연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지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