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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대형경유차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추진9월6일까지 접수, 총 2대, 대당 최대 1천7백만원 지원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8.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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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노후 경유자동차가 배출하는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대형경유차 PM-NOx 동시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형경유차 PM-NOx 동시저감장치’ 신청은 9월6일까지 차량 소유자가 장치 제작사에 문의해 장치 부착가능 여부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동시저감장치 사업량은 총 2대로 대당 최대 1천7백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정비업체를 통해 부착할 수 있다.
저감장치 부착지원 대상 차량은 ‘02~‘07년식 배기량 5,800~17,000C, 출력 240~460PS인 경유차량이며, 공고일 이전 광양시에 등록되어있는 경유자동차이다.
단, 사업용 자동차인 경우 잔여 차령이 2년 이상인 차량으로 한정된다.
지원 차량은 장치 부착 후 2년간 의무운행하여야 하며, 저감장치 보증기간인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와 함께 성능확인검사를 완료한 경우 3년간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면제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환경과(☎061-797-2792)로 문의 가능하며, 광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되어 있다.
황광진 환경정책팀장은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수도권 진입시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등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운행차 단속시스템의 단속 제외대상으로 인정된다”며, “대기오염 등 문제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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