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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업시민 프렌즈’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 실천희망의 집짓기, 장학금 수여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 전개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8.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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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과 광양지역 PHP(Posco Honored Partner, 설비자재 우수 공급사) 봉사단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광양 곳곳에서 다양한 기업시민 프렌즈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시민 프렌즈’란 “기업시민 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친구 같은 거래 협력기업”을 의미하며 이번 기업시민 활동에는 △희망의 집짓기 △장학금 수여식 △지역 아동센터 환경개선 준공식 등의 봉사가 진행됐다.
‘희망의 집짓기’ 는 광양에서 추진한 해비타트(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지어주는 비영리 국제단체) 봉사활동으로 지난 4월, 건물 기초 작업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외부 마감을 위해 합판을 부착해 지붕 골격구조를 만들고 비가 새지 않도록 타일을 붙이는 작업을 완료했다.
또한, 기업시민 프렌즈는 포스코 1,2차 공급사 직원 자녀 중 생활이 어렵거나 지역사회에서 선행을 실천한 고등학생 및 대학생에게 50~100만 원에 상당하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광양지역 공급사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장애인 동급생 등하교에 도움을 준 순천공업고등학교 김시형 학생, 무료급식소와 피아노 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순천대학교 정희선 학생을 포함한 13명이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역 아동들을 위해서는 옥곡 지역 아동센터 환경을 개선했다. 겨울철이나 우천 시에도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센터를 출입할 수 있도록 건물 외벽에 캐노피와 센터 앞마당에 농구골대를 설치했다. 또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풍기 6대와 크레파스, 스케치북 등 미술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기업시민 프렌즈 활동과 장학금을 위해 각 공급사가 기금을 출연했으며 포스코가 1:1 매칭을 지원해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시민 프렌즈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업시민 프렌즈 활동에 참여한 이유경 설비자재구매실장은 “기업시민 프렌즈 봉사단은 기업시민 활동에 함께하는 친구로서 공급사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급사 임직원분들과 함께 기존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자체 안전개선 활동도 적극 추진해 기업시민 이념 실천과 전파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포스코 기업시민 프렌즈의 광양지역 PHP 봉사단장 (주)하나테크 심상룡 대표는 “여러 회사가 함께 힘을 합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것 자체가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포스코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화합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은 지난 6월 ‘기업시민 프렌즈’ 활동을 발족했으며 앞으로도 기업시민 경영이념에 걸맞는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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