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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각명장 박육철 ‘현대조형 서예.서각 초대전’ 개최오는 17일까지 순천 문화의 거리 ‘금꽃길 갤러리’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8.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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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국제앙드레말로협회로부터 서각공예부문 명장인증서를 수여 받은 만유 박육철 명장이 08월 08일부터 17일까지 순천 문화의 거리 금꽃길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현대조형 서예.서각전’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루브르박물관에서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한국 공예의 예술성을 널리 알린 박육철 명장의 현대조형 서예. 서각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지난 8일 진행된 전시회 개막식에는 정인화 민주평화당 국회의원, 김성희 광양시의회의장, 허유인 순천시의회 운영위원장,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 이길훈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류광식 순천월등초등학교장, 민주평화당 기도서 순천지역위원장, 김영규 순천예총회장, 이임순 광양예총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故남계 이현춘 선생으로부터 사사를 받은 박 명장은 그동안 전통서각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현대 조형서각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 1982년 교직에 투신한 이후 현재 순천월등초등학교 수석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서각협회 자문위원이자 국제앙드레말로협회 한국본부 감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 명장은 대한민국서각대전 초대작가상, 통일부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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