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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기업사랑나누기 봉사단 소비자 교육 받아 
  • 조경심 기자
  • 승인 2019.07.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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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YWCA소비자상담실은 지난 6일 광양MG새마을 금고 강당에서 소비자가 알아야 할 기본 권리 및 다양한 정보와 직장 내 성희롱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광양기업사랑나누기 봉사단 60여명이 참석해 진지한 자세로 경청했다.

광양기업사랑나누기 동호회는 지난 2005년 1월 27일 설립, 439명의 회원들이 광양지역 관내 복지시설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첫째 주, 다섯째 주 토요일 광양YWCA 무료급식소에서도 부식준비와 식사배식 뿐만 아니라, 조리실과 화장실 계단 등의 찌든 때를 빼 주는 등 급식소 청결 유지 봉사도  5년째 지속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양YWCA노성희 총장은 “지역사회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봉사단원들이 소비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이해하고  또한, 다양한 지역 내 성폭력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여 예방과 지역사회에서 바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성폭력.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육생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한 광양기업 나익수 상무는 “교육을 통해 사소하다고 취급했던 상황들도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됐다”며 “이런 교육을 통해 남녀간의 차이와 배려에 대해 좀더 깊은 것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조경심 기자  g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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