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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1주년 기자간담회 가져정현복 광양시장, “시 승격 30주년 맞아 광양경제 제2의 원년 삼겠다”
  • 이지성 기자
  • 승인 2019.07.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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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이 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지난 6월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언론인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7기 1년간 주요 성과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 올해를 ‘광양경제 제2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30년, 더 큰 광양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올해 시정 핵심목표인 ‘신산업 동력 창출로 미래 100년을 준비’ 등 7대 역점시책을 중심으로 시정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시간에는 △도시개발사업, 관광사업, 어린이테마파크 사업 등 큰 규모의 사업에 대한 재정적 부담 여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해 광양시의 입장 △광양제철소 환경오염에 관한 감독 강화 필요성 △창의예술고 모집 진행률 △태양광 발전소 건립 마찰과 행복주택사업 반대에 대한 대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된 질문에 시장의 답변으로 이어졌다.
그동안 추진했던 성과로 ▲아이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 저출산 극복 선도도시로 발돋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으며,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수상 ▲포스코 이에스엠(ESM)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이차전지 소재 클러스터 구축’ ▲와우, 광영·의암,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은 국내 유명 아파트 신축으로 성공 가능성을 높였으며, 목성지구는 다가오는 7월 4일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축 공사 ▲도립미술관과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는 2020년에 차질 없이 문을 열 수 있도록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예술중학교 설립추진 등을 꼽았다.
이어, ▲(가칭)가족형 어린이 테마파크는 부지 보상의 80퍼센트를 완료하였고 삼화섬을 연결하는 경관육교와 야간경관조명 설치는 마무리  ▲백운산 자연휴양림에 1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치유의 숲’은 6월 28일에 임시 개장을 하며, 백운산은 전남 최초로 ‘산림복지지구’로 지정 ▲광영동과 태인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을 비롯해 와우·길호포구의 어촌뉴딜 300 공모사업,  봉강면과 다압면의 기초생활거점육성 공모사업 선정 ▲당진시와 러시아 아스트라한市, 상트페테르부르크 아르미랄쩨이스키구(區) 및 국립음악원과 협약 체결은 국내외 교류를 확대 등도 포함됐다.
정현복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올해를 ‘광양경제 제2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30년 더 큰 광양을 만들기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쏟아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로지 시 발전과 시정의 주인인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광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지성 기자  kopi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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