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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이끌어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 되자     감성스토리텔러  고종환
  • 광양경제신문
  • 승인 2019.06.2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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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는 단순히 외적인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는 사람에 머무르지 말고 본질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 <성공>시대에서 <행복>시대로의 변화를 충분히 깨달아 변화를 스스로 이끌어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4차 산업혁명 사회로의 변화에 3차 산업 혁명 사회 때의 대응방식 그대로 지식 정보 기술 따라잡기나 흉내 내기만으로는 절대 부족하다. 3차 산업 혁명 시대 곧 과학 발전의 시대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감성 인문학의 시대로의 본질적인 변화를 온몸으로 깨달아 삶으로 리드하고 누리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1차에서 3차 산업혁명시대는 과학 발전의 변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원인과(input)과 결과(output)가 분명하고 팩트가 중요한 시대였다.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선악을 인식하고 잘함과 못함, 옳음과 틀림, 빈부, 우등과 열등이 분명한 시대였다, 생산성 향상과 성장 발전이 목표이고 사회적 이념 실현(지배체제 이데올로기 일 수도 있지만)이 지배하던 객관성이 보편적으로 적용되었던 시대였다. 따라서 1차~3차의 산업혁명시대는 개인 간 국가 간에서 약육강식의 논리가 적용되었고 강자로 살아남아 부와 권력과 명예를 얻어 사회를 이끌어가려는 양상이 강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강자로 살아남는 성공을 꿈꾸게 되었고 경쟁을 이겨나가는 것을 인간승리라는 말로 포장하고 추켜세워 삶의 목표나 교육의 목표로 세뇌시켰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3차 산업 혁명 사회의 잔재 성공 신드롬이 만연되어 있고 성공하면 행복해 질것이라는 착각 속에 불행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사람이 많다. 최근에 방영되었던 <스카이캐슬>이 바로 아직도 과거 성공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필자가 말하려는 것은 성공이 나쁘다, 좋다 라는 말이 아닌 것을 독자들은 알 것이다, 과거의 패러다임은 성공해야 행복할 수 있다 . 성공하면 당연히 ‘행복해진다’라는 성공=행복공식이 지금의 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꼭 맞지만은 않는다는 것이다. 성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하던 하지 않던 더 중요한 것이 행복이라는 말이고 성공하고 싶으면 지금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성공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이 행복인 세상! 바로 4차 산업 혁명시대의 큰 변화 물결이다. 그 행복의 큰 물결의 핵심 키워드가 바로 감성 인문학이다.

인간의 내면에서 나오는 마음의 이야기 삶의 이야기를 서로 존중하고 사랑의 관계를 통하여 더 창의적이고 발전적인 행복을 함께 공감하며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감성 인문학이다. 인간은 결코 외적인 편리함과 풍요로움만으로 충분히 행복해 지는 존재가 아니다 지식 정보 기술발전으로 외부에서 주어지는 객관적 사실, 팩트.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꼭 행복해 지지는 않는다.

꿈은 직업이 아니다. 의사나 판검사 연예인이 된다고 다 행복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 수 있고 그 일에 열정을 쏟을 수 있다면 그 꿈을 이루어 가는 과정 중에도 그 꿈을 이룬 후에도 더 발전적으로 행복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다. 단지 외적인 조건이 되었다고 내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도 꿈이라는 허울에 매여 현재의 행복을 희생하며 미래로  미루고 있지는 않는가? 4차 산업혁명시대의 변화 한가운데 있는 우리들은 이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거센 물결이 삶에 파도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성공지향주의 무한경쟁에 살아남기 교육만 하고 행복을  맛보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감성 인문학 교육에는 전무했다. 사회적 규칙을 지키고 도덕적이고 성실한 사람을 만들려고 했지 행복한 사람을 만드는 일에는 너무나 소홀했던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된다, 남보다 더 성공하려고 외적인 껍데기 꿈을  위해  남보다 앞서 4차 산업 혁명 사회를 따라 가려고 해서는 안 된다. 4차 산업혁명시대 본질 행복을 놓치지 말고 제대로 누리고  삶을 리드해 가는 우리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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