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포토·영상 포토뉴스
광양농협, 고령화 매실생산농가 일손돕기 지원
  • 홍봉기 기자
  • 승인 2019.06.19 16:16
  • 댓글 0

지난 12일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 여성대학 총동문회 임원원 100여명은 고령화, 여성화 등으로 농촌일손이 모자라는 매실 생산농가를 찾아 매실수확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모내기 등의 벼농사로 바쁜 농가들과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모자란 광양읍과 봉강면, 옥룡면 등 매실수확 농가를 찾았다.
황명자 여성대학 총동창회장은 “더운 날씨 속에 매실 수확하는 일이 힘들었지만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광양읍 점동마을 임채우 농가는 “광양농협 여성대학생들의 매실 수확 봉사활동이 어려운 농업인에게는 너무도 고맙고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날로 어려워지는 농가들의 어려움에 보탬이 되고,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농협 여성대학 총동문회는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봉사하는 선진여성대학으로 노인복지관 급식봉사, 사랑의 김장김치 담아주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과 함께 바쁜 농사철 및 농산물 수확기 때에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봉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